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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스탠리 2025년 2월 보고서 "THE BEAT" 한글 번역 및 해설본(P38~) 2/2

작성자 사진: 베가스풍류객베가스풍류객

모건 스탠리 2025년 2월 보고서 "THE BEAT" 한글 번역 및 해설본(58페이지)

두번째 38페이지 부터 시작

출처: 모건스탠리(이하 동일)
출처: 모건스탠리(이하 동일)

해당 문서는 모건스탠리에서 발간하는 "The BEAT"라는 제목의 2월에 발행된 월간 시장 보고서이며 이전에는 "Monthly Market Monitor"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변화하는 시장 사건과 투자자 포트폴리오에 대한 함의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


보고서는 채권, 주식, 대체 투자 및 전환(Transition)이라는 네 가지 주요 분야를 다루며, 각 섹션에서는 투자 아이디어와 주요 초점 영역을 탐구하고 자산 배분에 대한 포괄적인 전망을 제공하며 또한, 경제 및 자산 클래스 데이터에 대한 간결한 리뷰를 통해 명확하고 영향력 있는 차트를 지원


특히, 해당 보고서는 금리 상승이 주식에 미치는 영향, 수익률 곡선의 변화, 재정 정책의 중요성, 제조업 회복의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음

미국 주식 시장의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금융 시장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돕기 위해 꼭 필요한 참고 자료로 여겨짐




이 그림은 2025년 2월 기준 S&P 500 지수의 연초(YTD) 성과 분석을 보여줌. 기업의 이익 성장률, 밸류에이션, 수익성, 시가총액, 변동성, 배당 수익률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S&P 500 구성 요소의 수익률을 비교하며, 투자 환경과 기회를 분석


주요 내용 요약


1. 3-5년 이익 성장률 (Earnings Growth)

  • S&P 500 전체: 평균 수익률은 2.8%.

  • 성장률 구간별:

    • 가장 높은 성장률(5.6%)을 기록한 그룹은 연평균 이익 성장률이 10.2~14.5%인 기업들.

    • 성장률이 낮은 기업(1.1%)은 연평균 이익 성장률이 14% 이상인 그룹.


2. 과거 12개월 주가수익비율 (Trailing 12 Month P/E)

  • S&P 500 전체: 평균 수익률은 2.8%.

  • 밸류에이션 구간별:

    • P/E 비율이 높은 그룹(7.1%)은 21.3~32.3 범위의 기업들.

    • 낮은 P/E 비율을 가진 기업(<14.4)은 평균 수익률이 더 낮음(4.9%).


3. 자기자본이익률 (Return on Equity)

  • S&P 500 전체: 평균 수익률은 2.8%.

  • ROE 구간별:

    • ROE가 높은 그룹(6.1%)은 ROE가 33% 이상인 기업들.

    • ROE가 낮은 그룹(0.8%)은 ROE가 <8%인 기업들.


4. 시가총액 (Market Cap)

  • S&P 500 전체: 평균 수익률은 2.8%.

  • 시가총액 구간별:

    • 중간 규모($15B~$100B) 기업들이 가장 높은 수익률(3.9%)을 기록


5. 변동성 (Beta)

  • S&P 500 전체: 평균 수익률은 2.8%.

  • Beta 구간별:

    • 높은 Beta(1.5+)를 가진 기업들은 더 높은 수익률(6.1%)을 기록


6. 배당 수익률 (Dividend Yield)

  • S&P 500 전체: 평균 수익률은 2.8%.

  • 배당 수익률 구간별:

    • 배당 수익률이 높은 그룹(5.3%)은 배당 수익률이 3.5% 이상인 기업


의미와 전망

  • 고성장 및 고밸류에이션 기업 강세: 높은 성장률과 P/E 비율을 가진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성과를 기록함.

  • ROE와 Beta의 영향력: 높은 ROE와 변동성을 가진 기업들이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임.

  • 배당주 매력도 상승: 배당 수익률이 높은 기업들이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


이렇게 S&P 500 지수의 세부 분석은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요인에 따른 시장 성과를 이해하고, 포트폴리오 전략을 조정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


이 그림은 S&P 500과 MSCI World 지수의 섹터별 수익률(Return %) 분석을 보여줌. 1개월, 연초 대비(YTD), 1년 기준으로 각 섹터의 성과를 비교하며, 시장 동향과 섹터별 투자 기회를 분석


주요 내용 요약


1. S&P 500 섹터별 수익률

  • 1개월 수익률(파란색):

    • 가장 높은 성과: Communication Services(+5%)와 Consumer Discretionary(+4%).

    • 가장 낮은 성과: Utilities(-3%)와 Real Estate(-2%).

  • YTD 수익률(회색):

    • 가장 높은 성과: Consumer Discretionary(+10%)와 Technology(+8%).

    • 가장 낮은 성과: Utilities(-4%)와 Real Estate(-3%).

  • 1년 수익률(빨간색):

    • 가장 높은 성과: Consumer Discretionary(+45%)와 Technology(+35%).

    • 가장 낮은 성과: Utilities(-5%)와 Real Estate(-4%).


2. MSCI World 섹터별 수익률

  • 1개월 수익률(파란색):

    • 가장 높은 성과: Communication Services(+6%)와 Consumer Discretionary(+5%).

    • 가장 낮은 성과: Utilities(-2%)와 Real Estate(-1%).

  • YTD 수익률(회색):

    • 가장 높은 성과: Technology(+9%)와 Consumer Discretionary(+8%).

    • 가장 낮은 성과: Utilities(-3%)와 Real Estate(-2%).

  • 1년 수익률(빨간색):

    • 가장 높은 성과: Consumer Discretionary(+40%)와 Technology(+30%).

    • 가장 낮은 성과: Utilities(-6%)와 Real Estate(-5%).


의미와 전망

  • 고성장 섹터 강세: Consumer Discretionary와 Technology는 S&P 500과 MSCI World 모두에서 모든 기간 동안 강력한 성과를 기록하며 성장주 중심의 시장 흐름을 반영.

  • 방어적 섹터 부진: Utilities와 Real Estate는 모든 기간에서 부진한 성과를 보이며, 금리 상승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음.

  • 글로벌 동조화: S&P 500과 MSCI World 지수는 섹터별로 유사한 패턴을 보이며, 글로벌 시장이 비슷한 동향을 나타냄.


이렇게 S&P 500과 MSCI World의 섹터별 수익률 비교는 투자자들에게 각 섹터의 리스크와 기회를 평가하며, 포트폴리오 전략을 최적화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

이 표는 2025년 2월 기준 주요 주식 지수와 섹터별 특성(Current Characteristics and Sector Weights)을 보여줌. S&P 500, Russell 2000, MSCI World 등 여러 지수의 기본 특성과 섹터 비중을 비교하며, 투자 환경과 각 시장의 차이를 분석


주요 내용 요약


1. 주요 지표 비교

  • 배당 수익률 (Dividend Yield):

    • S&P 500: 1.20%

    • MSCI EAFE: 2.93% (가장 높음).

    • MSCI Asia Pac: 2.42%.

  •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 (NTM PE):

    • S&P 500: 21.92 (상대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

    • MSCI EM: 13.96 (가장 낮아 저평가된 상태를 시사).

  • 주당순이익 성장률 전망 (Est. 3-5 Yr EPS Growth):

    • Russell 1000 Growth: 14.27% (가장 높은 성장률 전망).

    • MSCI Europe: 10.06%.

  • 5년 배당 성장률 (5Yr Div Growth Rate):

    • Russell 2000: 7.93%로 가장 높음.

    • MSCI Asia Pac: 0.46%로 가장 낮음.


2. 섹터 비중 비교


S&P 500 섹터 구성

  • 기술(Information Technology): 31% (가장 높은 비중).

  • 금융(Financials): 14%.

  • 헬스케어(Health Care): 11%.

  • 부동산(Real Estate) 및 유틸리티(Utilities): 각각 2%로 가장 낮음.


MSCI World 섹터 구성

  • 기술(Information Technology): 25% (가장 높은 비중).

  • 금융(Financials): 16%.

  • 헬스케어(Health Care): 11%.

  • 부동산(Real Estate) 및 유틸리티(Utilities): 각각 2%.


의미와 전망


  1. S&P 500 vs MSCI World:

    • S&P 500은 기술 섹터 비중이 더 높아 성장주 중심의 특성을 반영함.

    • MSCI World는 금융과 헬스케어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시사.

  2. 배당 및 성장률 차이:

    • MSCI EAFE는 높은 배당 수익률을 제공하며, 방어적 투자자에게 적합.

    • Russell 지수와 성장주 중심의 지수는 더 높은 EPS 성장률을 기대할 수 있음.

  3. 저평가된 시장:

    • MSCI EM은 낮은 NTM P/E와 양호한 성장률로 저평가된 투자 기회를 제공.


이렇게 주요 지수와 섹터별 특성 비교는 투자자들에게 각 시장과 스타일의 리스크와 보상을 이해하고, 포트폴리오 전략을 최적화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


이 표는 2025년 2월 기준 주요 주식 자산군의 수익률 분석(Asset Class Return Analysis)을 보여줌. 미국(U.S. Equities), 글로벌(Global Equities), 그리고 S&P 500 섹터(Sectors)별로 1개월, 3개월, 연초 대비(YTD), 1년, 3년, 5년, 10년 수익률을 비교하며, 시장 동향과 투자 기회를 분석


주요 내용 요약


1. 미국 주식(U.S. Equities)

  • Russell 1000 Growth:

    • 1개월 수익률: +4.63%로 미국 주식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

    • 1년 수익률: +33.36%로 성장주 중심의 강세를 반영.

  • Russell 2000 (소형주):

    • 1개월 수익률: +2.62%로 대형주 대비 낮은 성과.

    • 1년 수익률: +8.45%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

  • S&P 500:

    • 1개월 수익률: +2.78%.

    • 1년 수익률: +26.38%, 안정적인 대형주 강세를 반영.


2. 글로벌 주식(Global Equities)

  • MSCI World:

    • 1개월 수익률: +3.53%.

    • 1년 수익률: +21.40%, 글로벌 대형주 강세를 반영.

  • MSCI EM (신흥시장):

    • 1개월 수익률: +1.79%.

    • 1년 수익률: +14.75%, 선진국 대비 낮은 성과.

  • MSCI Europe:

    • 1개월 수익률: +6.89%, 유럽 시장의 강한 회복세를 반영.


3. S&P 500 섹터(Sectors)

  • Communication Services (통신 서비스):

    • 1개월 수익률: +9.12%, 모든 섹터 중 가장 높은 성과.

    • 1년 수익률: +40.85%, 강력한 성장세를 반영.

  • Technology (기술):

    • 1개월 수익률: +6.56%.

    • 1년 수익률: +36.61%, 지속적인 기술 섹터 강세.

  • Energy (에너지):

    • 부진한 성과로, 1개월 수익률은 -2.07%, 1년 수익률은 +8.32%.

  • Utilities (유틸리티):

    • 방어적 섹터로, 1개월 수익률은 -2.93%,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되지만 최근 부진.


의미와 전망


  • 미국 성장주(Russell 1000 Growth)와 기술 및 통신 서비스 섹터는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장을 주도.

  • 글로벌 주식에서는 유럽(MSCI Europe)이 단기적으로 높은 성과를 보이며 회복세를 반영.

  • 신흥시장(MSCI EM)은 선진국 대비 낮은 성과를 기록했으나, 장기적으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가능성.

  • 에너지와 유틸리티 섹터는 최근 부진했으나 안정적 배당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일 수 있음.


이렇게 주요 자산군 및 섹터별 성과 분석은 투자자들에게 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포트폴리오 전략을 최적화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


이 표는 2015년부터 2025년 연초(YTD)까지 주요 주식 자산군의 연간 수익률 순위를 비교하며, 각 자산군의 성과 변동성과 시장 흐름을 분석함. 성장주(Growth), 가치주(Value), 소형주(Small-Cap), 신흥시장(Emerging Markets) 등 다양한 자산군의 성과를 보여줌.


주요 내용 요약


1. 연도별 최고 수익률 자산군

  • 성장주(Growth):

    • 2017년(+37.28%), 2020년(+38.49%), 2023년(+42.68%) 등 여러 해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감.

  • 소형주(Small-Cap):

    • 2016년(+21.31%)과 2021년(+27.60%)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임.

  • 신흥시장(Emerging Markets):

    • 2017년(+37.28%)에서 최고 성과를 기록하며, 특정 시점에서 강력한 반등을 나타냄.


2. 연도별 최저 수익률 자산군

  • 신흥시장(Emerging Markets):

    • 2015년(-14.92%), 2022년(-20.09%) 등 여러 해에서 가장 낮은 성과를 기록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임.

  • 국제 소형주(International Small-Cap):

    • 2020년(-14.58%), 2022년(-20.44%)에서 부진한 성과를 기록.


3. 최근(2025 YTD) 수익률

  • 최고 성과: 국제 소형주(International Small-Cap, +5.26%)와 성장주(Growth, +4.63%).

  • 최저 성과: 신흥시장(Emerging Markets, +1.79%).


4. 주요 패턴 및 특징

  • 성장주(Growth):

    • 꾸준히 상위권에 위치하며, 특히 기술 중심의 시장 흐름에서 강세를 보임.

  • 가치주(Value):

    •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지만, 성장주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해가 많음.

  • 소형주(Small-Cap):

    • 특정 시점에서 강력한 반등을 보이지만, 변동성이 크고 하위권으로 밀려나는 경우도 많음.

  • 신흥시장(Emerging Markets):

    • 높은 변동성과 함께 강한 상승 또는 하락을 반복하며, 장기적인 투자 기회와 리스크를 동시에 제공.


의미와 전망

  1. 성장주 강세 지속: 기술 중심의 성장주는 여러 해 동안 높은 성과를 유지하며 시장을 주도.

  2. 소형주와 신흥시장: 높은 변동성을 동반하지만, 특정 시점에서 강력한 반등 가능성을 제공.

  3. 다각화 전략 필요성: 각 자산군의 성과가 연도별로 크게 달라지므로, 포트폴리오 분산이 중요.


이렇게 주요 자산군의 연간 수익률 비교는 투자자들에게 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리스크와 보상을 평가하며 포트폴리오 전략을 최적화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


이 표와 그래프는 2025년 2월 기준 선진국 통화의 성과(Developed Market Currency Performance and Yields)를 보여줌. 미국 달러(USD)를 기준으로 주요 통화의 스팟 수익률(Spot Returns)과 현지 금리(Local Interest Rates)를 비교하며, 달러 인덱스(U.S. Dollar Index)의 장기 추이를 분석


주요 내용 요약


1. 통화별 스팟 수익률 (Spot Returns vs. USD)

  • 1개월 수익률(1-Mo):

    • 가장 높은 성과: 일본 엔(JPY, +1.49%)과 뉴질랜드 달러(NZD, +0.91%).

    • 가장 낮은 성과: 영국 파운드(GBP, -0.79%)와 스위스 프랑(CHF, -0.20%).

  • 연초 대비(YTD):

    • 가장 높은 성과: 일본 엔(+1.49%)과 뉴질랜드 달러(+0.91%).

    • 가장 낮은 성과: 영국 파운드(-0.79%)와 스위스 프랑(-0.20%).

  • 1년 수익률(1Y):

    • 가장 높은 성과: 일본 엔(+4.49%).

    • 가장 낮은 성과: 뉴질랜드 달러(-8.16%)와 호주 달러(AUD, -5.64%).


2. 유로 대비 스팟 수익률 (Spot Returns vs. EUR)

  • 1개월 및 YTD:

    • 일본 엔(+1.10%)이 가장 강세를 보임.

    • 영국 파운드(-1.17%)와 스위스 프랑(-0.59%)은 약세를 기록.

  • 1년 수익률:

    • 유로 대비 강세: 일본 엔(+4.49%).

    • 유로 대비 약세: 뉴질랜드 달러(-8.16%).


3. 현지 금리 (Local Interest Rates)

  • 가장 높은 금리: 노르웨이 크로네(NOK, 4.16%)와 미국 달러(USD, 4.18%).

  • 가장 낮은 금리: 스위스 프랑(CHF, 0%)


4. U.S. Dollar Index (달러 인덱스)

  • 장기 추이:

    • 1970년대 이후 변동성을 보이며, 최근 몇 년간 강세를 유지하고 있음.

    • 2025년 현재 약 100~110 사이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기록.


의미와 전망


  1. 일본 엔 강세: 최근 한 달 및 연초 대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강한 회복세를 보임.

  2. 뉴질랜드 및 호주 달러 약세: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통화는 최근 하락세를 보이며 부진.

  3. 금리 차이의 중요성: 노르웨이 크로네와 미국 달러는 높은 금리를 반영하며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투자처로 평가.

  4. 달러 강세 지속 가능성: U.S. Dollar Index는 역사적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글로벌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지속.


이렇게 선진국 통화의 성과와 금리 분석은 투자자들에게 외환 시장의 흐름과 각 통화의 매력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

이 표는 2025년 2월 기준 신흥시장 통화의 성과(Emerging Market Currency Performance and Yields)를 보여줌. 주요 신흥시장 통화의 미국 달러(USD) 및 유로(EUR) 대비 스팟 수익률(Spot Returns)과 현지 금리(Local Interest Rates)를 비교하며, 각 통화의 투자 매력과 리스크를 분석


주요 내용 요약


1. 아시아 신흥시장 통화 (Asia, excluding Japan)

  • 스팟 수익률(Spot Returns vs. USD):

    • 1개월 최고 성과: 태국 바트(THB, +1.25%)와 한국 원화(KRW, +1.32%).

    • 1개월 최저 성과: 인도네시아 루피아(IDR, -1.26%)와 인도 루피(INR, -1.16%).

    • 1년 기준: 태국 바트(+5.35%)가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반면, 한국 원화(-8.15%)와 대만 달러(TWD, -4.36%)는 부진.

  • 현지 금리(Local Interest Rates):

    • 가장 높은 금리: 인도 루피(INR, 6.57%)와 인도네시아 루피아(IDR, 6.54%).

    • 가장 낮은 금리: 대만 달러(TWD, 1.34%)와 중국 위안(CNY, 1.24%).


2. 라틴아메리카 통화 (Latin America)

  • 스팟 수익률(Spot Returns vs. USD):

    • 1개월 최고 성과: 브라질 헤알(BRL, +5.76%)과 콜롬비아 페소(COP, +5.18%).

    • 1개월 최저 성과: 멕시코 페소(MXN, +0.73%).

    • 1년 기준: 페루 누에보 솔(PEN, +2.23%)이 양호한 성과를 보인 반면, 멕시코 페소(-16.79%)와 브라질 헤알(-15.41%)은 부진.

  • 현지 금리(Local Interest Rates):

    • 가장 높은 금리: 브라질 헤알(BRL, 14.51%), 콜롬비아 페소(COP, 8.45%), 멕시코 페소(MXN, 9.55%).

    • 가장 낮은 금리: 페루 누에보 솔(PEN, 4.16%).


3. 스팟 수익률(Spot Returns vs. EUR)

  • 1개월 최고 성과: 태국 바트(+0.85%), 브라질 헤알(+5.35%).

  • 1년 기준 최고 성과: 태국 바트(+10.09%), 페루 누에보 솔(+6.82%).


의미와 전망


  1. 아시아 통화: 태국 바트는 단기 및 장기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됨. 반면 한국 원화와 대만 달러는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임.

  2. 라틴아메리카 통화: 브라질 헤알과 콜롬비아 페소는 높은 현지 금리를 바탕으로 단기 강세를 보였으나, 장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큼.

  3. 금리 차이 활용 기회: 브라질 헤알(14.51%), 멕시코 페소(9.55%) 등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통화는 캐리 트레이드 전략에 유리할 수 있음.

  4. 태국 바트의 강세 지속 가능성: 높은 스팟 수익률과 안정적인 경제 환경이 긍정적인 전망을 뒷받침.


이렇게 신흥시장 통화의 성과와 금리 비교는 투자자들에게 외환 시장에서의 리스크와 기회를 평가하고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


이 표는 2025년 2월 기준 신흥시장 통화의 성과(Emerging Market Currency Performance and Yields)를 보여줌.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Middle East and Africa) 지역의 주요 통화가 미국 달러(USD)와 유로(EUR) 대비 스팟 수익률(Spot Returns) 및 현지 금리(Local Interest Rates)를 비교하며, 각 통화의 투자 매력과 리스크를 분석


주요 내용 요약


1. 유럽 지역 통화

  • 스팟 수익률(Spot Returns vs. USD):

    • 1개월 최고 성과: 러시아 루블(RUB, +11.00%)과 폴란드 즈워티(PLN, +1.87%).

    • 1개월 최저 성과: 터키 리라(TRY, -1.38%).

    • 1년 기준: 폴란드 즈워티(+2.65%)가 양호한 성과를 보인 반면, 터키 리라(-15.37%)와 헝가리 포린트(HUF, -9.91%)는 부진.

  • 현지 금리(Local Interest Rates):

    • 가장 높은 금리: 터키 리라(TRY, 36.49%).

    • 가장 낮은 금리: 체코 코루나(CZK, 3.19%).


2. 중동 및 아프리카(Middle East and Africa)

  • 스팟 수익률(Spot Returns vs. USD):

    • 1개월 최고 성과: 나이지리아 나이라(NGN, +3.97%)와 이스라엘 셰켈(ILS, +1.96%).

    • 1개월 최저 성과: 가나 세디(GHS, -4.23%).

    • 1년 기준: 우간다 실링(UGX, +8.53%)이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반면, 가나 세디(-19.77%)와 나이지리아 나이라(-22.56%)는 큰 폭의 하락.

  • 현지 금리(Local Interest Rates):

    • 가장 높은 금리: 가나 세디(GHS, 17.90%)와 나이지리아 나이라(NGN, 23.21%).

    • 가장 낮은 금리: 모로코 디람(MAD, 2.44%).


3. 스팟 수익률(Spot Returns vs. EUR)

  • 1개월 최고 성과: 러시아 루블(+10.57%), 폴란드 즈워티(+1.48%).

  • 1년 기준 최고 성과: 우간다 실링(+8.53%), 폴란드 즈워티(+2.65%).


의미와 전망

  1. 유럽 통화: 러시아 루블은 단기적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장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큼. 터키 리라는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지속적인 약세로 인해 리스크가 큼.

  2. 중동 및 아프리카 통화: 우간다 실링은 안정적인 강세를 보이며 투자 매력이 높음. 반면 가나 세디와 나이지리아 나이라는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하락을 기록.

  3. 금리 차이 활용 기회: 터키 리라와 가나 세디는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환율 변동성이 크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

  4. 폴란드 즈워티의 안정성: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성과 양호한 수익률로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


이렇게 신흥시장 통화의 성과와 금리 비교는 투자자들에게 외환 시장에서의 리스크와 기회를 평가하고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

이 그래프는 2025년 2월 기준 선진국(Developed Markets)과 신흥시장(Emerging Markets)의 현지 통화 금리(Local Sovereign Currency Yields)를 보여줌. 주요 통화의 현재 금리와 1년 전 금리를 비교하며, 각 시장의 금리 환경과 투자 매력을 분석


주요 내용 요약


1. 선진국(Local Interest Rates - Developed Markets)

  • 현재 금리(Current):

    • 가장 높은 금리: 미국 달러(USD, 4.18%)와 노르웨이 크로네(NOK, 4.16%).

    • 가장 낮은 금리: 스위스 프랑(CHF, 0.00%)과 일본 엔(JPY, -0.04%).

  • 1년 전 금리(1 Yr Prior):

    • 대부분 통화에서 금리가 하락했으며, 특히 뉴질랜드 달러(NZD)는 5.00%에서 3.51%로 큰 폭 하락.

    • 유로(EUR)는 3.12%에서 2.05%로 감소하며 유럽 지역의 완화적 통화정책을 반영.


2. 신흥시장(Local Interest Rates - Emerging Markets)

  • 현재 금리(Current):

    • 가장 높은 금리: 터키 리라(TRY, 36.49%)와 나이지리아 나이라(NGN, 23.21%).

    • 가장 낮은 금리: 태국 바트(THB, 2.62%)와 말레이시아 링깃(MYR, 3.18%).

  • 1년 전 금리(1 Yr Prior):

    • 터키 리라(TRY)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소폭 하락(38.38% → 36.49%).

    • 필리핀 페소(PHP), 인도네시아 루피아(IDR) 등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


3. 주요 패턴 및 특징

  • 선진국 금리 하락: 대부분의 선진국 통화는 지난 1년간 금리가 하락하며 안정적인 경제 환경을 반영함.

  • 신흥시장 높은 변동성: 터키 리라와 나이지리아 나이라는 높은 금리를 유지하며 높은 리스크와 보상을 제공. 반면 태국 바트와 말레이시아 링깃은 낮은 금리를 유지하며 안정성을 시사.


의미와 전망


  1. 선진국 통화: 미국 달러와 노르웨이 크로네는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매력적인 투자처로 평가됨. 스위스 프랑과 일본 엔은 낮은 금리를 유지하며 방어적 투자 성격을 보임.

  2. 신흥시장 통화: 터키 리라와 나이지리아 나이라는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환율 변동성과 정치적 리스크가 큼. 태국 바트는 낮은 금리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됨.

  3. 금리 차이 활용 기회: 선진국과 신흥시장 간의 금리 차이를 활용한 캐리 트레이드 전략이 유효할 가능성이 있음


이렇게 선진국과 신흥시장 통화의 현지 금리 비교는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채권 및 외환 시장에서의 기회와 리스크를 평가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

이 표는 2025년 2월 기준 주요 원자재(Commodities)의 수익률 분석을 보여줌. Bloomberg Commodity Index와 세부 원자재(농산물, 에너지, 산업 금속, 귀금속, 가축)의 1개월, 3개월, 연초 대비(YTD), 1년, 3년, 5년 수익률을 비교하며, 원자재 시장의 성과와 투자 기회를 분석


주요 내용 요약


1. Bloomberg Commodity Index (종합)

  • 1개월 수익률: +3.95%

  • 연초 대비(YTD): +3.95%

  • 1년 수익률: +9.11%

  • 5년 수익률: +9.25%

Bloomberg Commodity Index는 단기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기록하며, 특히 에너지와 귀금속이 강세를 주도.


2. 농산물 (Bloomberg Sub Agriculture)

  • 1개월 최고 성과: 커피(+18.60%)와 대두유(+14.66%)

  • 1개월 최저 성과: 면화(-3.33%)

  • 1년 성과: 커피(+114.43%)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력한 회복세를 보임. 반면 밀(-13.52%)과 면화(-23.18%)는 부진.


3. 에너지 (Bloomberg Sub Energy)

  • 1개월 최고 성과: 천연가스(+23.67%)

  • 1년 성과: 브렌트유(+6.87%), WTI 원유(+5.94%)는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였으나 천연가스(-39.64%)는 큰 폭의 하락.


4. 산업 금속 (Bloomberg Sub Industrial Metals)

  • 1개월 최고 성과: 구리(+6.66%)

  • 1개월 최저 성과: 아연(-8.33%)

  • 1년 성과: 구리(+11.56%)와 알루미늄(+12.95%)은 양호한 성과를 보였으나 니켈(-7.16%)은 부진.


5. 귀금속 (Bloomberg Sub Precious Metals)

  • 1개월 최고 성과: 플래티넘(+15.05%)와 은(+10.74%)

  • 1년 성과: 금(+36.01%), 은(+38.14%), 플래티넘(+12.27%) 모두 강력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방어적 투자처로 주목받음.


6. 가축 (Bloomberg Sub Livestock)

  • 1개월 최고 성과: 생우(+5.46%)

  • 1년 성과: 생우(+19.13%), Lean Hogs(+13.64%) 모두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임.


의미와 전망


  1. 귀금속 강세 지속: 금과 은은 높은 수익률로 인플레이션 헤지 및 안전자산으로서의 역할을 강화.

  2. 에너지 시장 회복세: 브렌트유와 WTI 원유는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며, 천연가스는 단기 반등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부진.

  3. 농산물 변동성 확대: 커피와 대두유는 강력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밀과 면화는 약세 지속.

  4. 산업 금속 회복 기대: 구리와 알루미늄은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으나 아연 등 일부 금속은 부진.


이렇게 원자재 시장의 세부 분석은 투자자들에게 각 자산군의 리스크와 기회를 이해하고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

이 표는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주요 대체 투자 자산군(Alternatives)의 연간 수익률을 비교하며, 각 자산군의 성과 변동성과 시장 흐름을 분석함. Managed Futures, Multi-Strategy, MLP, Long/Short Equity 등 다양한 대체 투자 전략의 성과를 보여줌.

주요 내용 요약


1. 연도별 최고 수익률 자산군

  • Managed Futures:

    • 2014년(+18.37%)과 2021년(+27.11%)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시장 변동성 증가 시 강한 성과를 보임.

  • MLP (Master Limited Partnerships):

    • 2016년(+40.17%), 2022년(+39.92%) 등 여러 해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하며 에너지 관련 자산의 회복을 반영.

  • Long/Short Equity:

    • 2019년(+12.17%)에서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며 주식 시장의 상승기에 강세를 보임.


2. 연도별 최저 수익률 자산군

  • Commodity (원자재):

    • 2015년(-24.66%), 2020년(-3.33%) 등 여러 해에서 최저 성과를 기록하며 높은 변동성을 반영.

  • Convertible Arbitrage:

    • 2023년(-2.78%)에서 가장 낮은 성과를 보이며, 특정 시장 환경에서 부진.


3. 최근(2024년) 성과

  • 최고 성과: MLP(+24.41%)와 Long/Short Equity(+14.78%).

  • 최저 성과: Global Macro(+5.52%)와 Managed Futures(+5.38%).


4. 주요 패턴 및 특징

  • Managed Futures:

    • 시장 변동성이 큰 해에 강세를 보이며, 특히 하락장에서 방어적 역할을 수행.

  • MLP:

    • 에너지 관련 자산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기에 높은 수익률을 기록.

  • Long/Short Equity:

    • 주식 시장 상승기에 강력한 성과를 보이며, 변동성 환경에서도 유연한 전략을 활용.


의미와 전망

  1. 대체 투자 전략의 다양성: 각 자산군은 특정 시장 환경에서 강점을 발휘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기여.

  2. MLP와 Managed Futures의 안정성: 에너지 및 변동성 대응 전략은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

  3. Commodity의 높은 변동성: 원자재는 특정 시점에서 강력한 반등 가능성을 제공하지만 리스크 관리가 중요.

  4. Long/Short Equity의 유연성: 주식 시장 상승기와 하락기 모두에서 활용 가능한 전략으로 평가.


이렇게 대체 투자 자산군의 연간 수익률 비교는 투자자들에게 리스크와 보상을 이해하고 포트폴리오 전략을 최적화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

이 표는 2025년 1월 31일 기준 주요 자산군 간 상관관계(Correlation Table)를 보여줌. S&P 500, 국제 주식(International), 신흥시장(Emerging Markets), 소형주(Small Cap), 채권(U.S. Aggregate, Municipal), 고수익 채권(High Yield), 은행 대출(Bank Loan), 원자재(Commodities) 등 다양한 자산군의 5년 및 10년 상관관계를 비교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가능성을 분석

주요 내용 요약


1. 주식 자산군 간 상관관계

  • S&P 500과 국제 주식:

    • 5년 상관관계: 0.88

    • 10년 상관관계: 0.87

    • 높은 상관관계를 유지하며, 글로벌 주식 시장이 동조화된 패턴을 보임.

  • S&P 500과 신흥시장:

    • 5년 상관관계: 0.69

    • 10년 상관관계: 0.69

    • 국제 주식보다 낮은 상관관계를 보이며, 신흥시장은 다각화의 기회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음.

  • 소형주와 S&P 500:

    • 5년 상관관계: 0.86

    • 10년 상관관계: 0.86

    • 대형주와 소형주는 높은 동조성을 보여줌.


2. 주식과 채권 간 상관관계

  • S&P 500과 U.S. Aggregate 채권:

    • 5년 상관관계: 0.57

    • 10년 상관관계: 0.39

    • 낮은 상관성을 보이며, 채권이 포트폴리오 안정성에 기여 가능.

  • S&P 500과 지방채(Municipal):

    • 5년 상관관계: 0.59

    • 안정적인 분산 투자 역할을 수행.


3. 고수익 채권 및 은행 대출

  • S&P 500과 High Yield 채권:

    • 높은 상관성(5년: 0.83, 10년: 0.80)을 보이며, 주식과 유사한 리스크-리턴 특성을 나타냄.

  • S&P 500과 Bank Loan:

    • 중간 수준의 상관성(5년: 0.61, 10년: 0.60)을 기록하며, 다소 독립적인 움직임을 보임.


4. 원자재(Commodities)

  • S&P 500과 원자재:

    • 낮은 상관성(5년: 0.42, 10년: 0.40)을 보이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유리한 자산군으로 평가됨.

  • 채권(U.S. Aggregate)과 원자재:

    • 거의 독립적(-0.06)의 움직임을 보여 분산 효과가 큼.


의미와 전망

  1. 높은 상관성 자산군: S&P 500과 국제 주식, 소형주, High Yield 채권은 높은 동조성을 보이며 유사한 시장 환경에 영향을 받음.

  2. 낮은 상관성 자산군: 원자재와 채권은 다른 자산군과 낮은 상관성을 유지하며, 포트폴리오 안정성과 다각화에 기여 가능.

  3. 신흥시장 투자 기회: S&P 500 대비 낮은 상관성을 가진 신흥시장은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중요한 요소로 평가됨.


이렇게 주요 자산군 간의 상관 관계 분석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관리와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위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

이 표는 2025년 1월 기준 펀드(Funds) 및 ETF(Exchange-Traded Funds) 자금 흐름(Flows)을 보여줌. 상위 10개 및 하위 10개 뮤추얼 펀드와 ETF 카테고리의 월간(1개월), 분기별(3개월), 연간(12개월) 자금 유입 및 유출 데이터를 비교하며, 투자자들의 선호도와 시장 흐름을 분석


주요 내용 요약


1. 상위 10개 뮤추얼 펀드 카테고리 (Top 10 Open-End Mutual Fund Categories)

  • 가장 높은 월간 자금 유입:

    • Intermediate Core Bond(+6,790백만 달러): 안정적인 채권에 대한 수요가 강세.

    • Foreign Large Blend(+5,478백만 달러): 글로벌 주식에 대한 관심 증가.

  • 12개월 기준 가장 높은 유입:

    • Intermediate Core Bond(+78,652백만 달러): 금리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채권 선호.

    • Multisector Bond(+43,355백만 달러): 다각화된 채권 포트폴리오에 대한 수요 증가.


2. 하위 10개 뮤추얼 펀드 카테고리 (Bottom 10 Open-End Mutual Fund Categories)

  • 가장 큰 월간 자금 유출:

    • Large Blend(-13,051백만 달러): 대형주 중심의 펀드에서 자금 이탈.

    • Large Growth(-8,553백만 달러): 성장주 중심 펀드의 매력이 감소.

  • 12개월 기준 가장 큰 유출:

    • Large Blend(-122,585백만 달러): 지속적인 대형주 펀드 자금 이탈.

    • Mid-Cap Growth(-31,715백만 달러): 중형주 성장 펀드의 부진.


3. 상위 10개 ETF 카테고리 (Top 10 Exchange-Traded Fund Categories)

  • 가장 높은 월간 자금 유입:

    • Large Blend(+63,757백만 달러): 대형주 ETF에 강력한 자금 유입.

    • Large Growth(+13,070백만 달러): 성장주 ETF는 뮤추얼 펀드와 달리 긍정적인 흐름.

  • 12개월 기준 가장 높은 유입:

    • Large Blend(+362,976백만 달러): 대형주 ETF의 지속적인 강세.

    • Intermediate Core Bond(+56,798백만 달러): 안정적인 채권 ETF 선호.


4. 하위 10개 ETF 카테고리 (Bottom 10 Exchange-Traded Fund Categories)

  • 가장 큰 월간 자금 유출:

    • Long Government(-7,085백만 달러): 장기 국채 ETF에서 자금 이탈.

    • Europe Stock(-3,107백만 달러): 유럽 주식 ETF의 매력 감소.

  • 12개월 기준 가장 큰 유출:

    • Long Government(+13,654백만 달러): 장기 국채는 장기적으로도 부진한 흐름 지속.


의미와 전망


  1. 채권 선호 증가: Intermediate Core Bond와 Multisector Bond는 금리 환경 속에서 안정적 투자처로 주목받음.

  2. ETF 강세: Large Blend와 Large Growth ETF는 뮤추얼 펀드 대비 강력한 자금 유입을 기록하며 투자자 선호도가 높음.

  3. 대형주 뮤추얼 펀드 부진: Large Blend와 Large Growth 뮤추얼 펀드는 지속적인 자금 이탈을 보이며 매력이 감소.

  4. 장기 국채 외면: Long Government ETF는 금리 상승 우려 속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줄어듦.


이렇게 펀드 및 ETF의 자금 흐름 분석은 투자자들의 선호도 변화와 시장 동향을 이해하고 전략적 포트폴리오 조정을 위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


이 표는 2015년부터 2025년 연초(YTD)까지 주요 자산군의 연간 수익률을 비교하며, 각 자산군의 성과 변동성과 시장 흐름을 분석함. S&P 500, 소형주(Small-Cap), 신흥시장(Emerging Markets), 채권(U.S. Aggregate), 원자재(Commodities) 등 다양한 자산군의 성과를 보여줌.


주요 내용 요약


1. 연도별 최고 수익률 자산군

  • 소형주(Small-Cap):

    • 2016년(+21.31%), 2021년(+28.71%)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경기 회복기에 강세를 보임.

  • 신흥시장(Emerging Markets):

    • 2017년(+37.28%)에서 최고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성장 기대감이 반영됨.

  • S&P 500:

    • 2019년(+31.49%), 2023년(+25.02%) 등 여러 해에서 강력한 성과를 기록하며 대형주 중심의 안정성을 반영.


2. 연도별 최저 수익률 자산군

  • 원자재(Commodities):

    • 2015년(-24.66%), 2020년(-3.12%) 등 여러 해에서 최저 성과를 기록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임.

  • 신흥시장(Emerging Markets):

    • 2018년(-14.57%), 2022년(-20.09%)에서 부진한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리스크에 민감한 모습을 보임.


3. 최근(2025 YTD) 성과

  • 최고 성과: 국제 주식(International, +5.28%)과 원자재(Commodities, +3.95%).

  • 최저 성과: 은행 대출(Bank Loan, +0.53%).


4. 주요 패턴 및 특징

  • 소형주와 신흥시장:

    • 경기 회복기와 글로벌 성장기에 강력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경기 둔화 시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임.

  • 원자재:

    • 높은 변동성을 동반하지만, 특정 시점에서 강력한 반등 가능성을 제공.

  • 채권(U.S. Aggregate):

    •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기여.

  • S&P 500:

    • 꾸준히 상위권에 위치하며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제공.


의미와 전망

  1. 소형주와 신흥시장 투자 기회: 높은 변동성을 동반하지만, 성장 국면에서는 강력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음.

  2. 원자재의 리스크와 보상: 원자재는 특정 시점에서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큼.

  3. 대형주의 안정성: S&P 500은 꾸준히 상위권에 위치하며 포트폴리오 핵심 자산으로 적합.

  4. 채권의 방어적 역할: U.S. Aggregate 채권은 낮은 변동성과 안정적인 수익률로 위험 관리에 기여.


이렇게 주요 자산군의 연간 수익률 비교는 투자자들에게 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리스크와 보상을 평가하며 포트폴리오 전략을 최적화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



지금까지 모건스탠리에서 발행한 2월 전망 보고서를 살펴봤으며 해당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제공의 목적이며 매수 매도 추천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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